홍미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책을 좋아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사람입니다. 나만의 세상을 가지는 일이 진짜 세상 속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자신의 세상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