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삼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학생들과 실험적인 융합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 연구기관에서 사람 중심의 창의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고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의 대학 성과관리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다년간 대학과 청소년 기관에서 학생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면서 인지심리학과 AI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지심리학과 AI 기술 융합 교육에 대한 그동안 연구물을 정리하여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저서는 통찰과 융합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혹은 융합 관련 전공자를 위해 제작되었다. 쉬우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통찰과 융합을 학습하기 위한 입문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경력

• 삼육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