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제/금융/기업인
인물소개
경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그 후 저자는 10여년 간 교보문고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서적 뿐만 아니라 외국 서적을 선서하는 일을 했다. 신간이 담겨 있는 카탈로그를 들고 찾아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사 비즈니스맨들을 일주일에 한두 번씩 접하면서 출판사의 매력에 빠졌다. 우리나라 출판사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은 물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맺은 책과의 그런 인연으로 출판사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번역과 글 쓰는 일에도 몰두를 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해피 앤 라이프>라는 독서 모임을 갖고 있으며 성공과 인생에 관한 책들을 읽고 분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의 공통분모’들만을 모아 착하고 순수하고 소박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성공 교과서》를 내기로 하고 1년 동안의 오랜 준비를 끝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여 사라지는가》, 《태양, 지놈, 그리고 인터넷》, 《사업은 가장 황홀한 예술이다》 등이 있으며, 지은책으로는 《각인각색 심리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