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출생지대한민국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겁이 많다. 그래서 다치거나 위험해지는 행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에 골몰하면 주의를 전혀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넘어지기도 하고 고랑에 빠지기도 한다. 아이들처럼 말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