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2012년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스타트업, 제조 중소기업을 비롯해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까지 국내 산업 전반을 담당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출입 기자로 격변하는 정치 현장도 지켜봤다. 현재는 증권부 펀드팀장을 맡아 역사적인 ‘머니 무브’가 진행되는 자본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공저)』가 있다.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했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력

•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 공학 석사 학위
•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

경력

• 한국경제신문 기자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펀드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