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일본어
출생1955년
출생지전라북도 정읍
데뷔년도1986년
데뷔내용'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인물소개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일본학 석사 졸업. 1986년 『시와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번역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붓다의 행복론』 등이 중고등학교 각종 교과서의 여러 과목에 수록되었으며, 소설 『파도를 기다리다』 『달에 울다』, 에세이 『1리터의 눈물』,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비롯하여 한일 간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인문서, 실용서, 엔솔로지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문정희,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번역 출간했고, 니시 가즈토모, 잇시키 마코토, 고이케 마사요, 이토 히로미 등 일본시인의 시와 스웨덴 시인 라르스 바리외(Lars Varg)의 하이쿠집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등 한일 간에서 많은 시집을 번역했다. 1990년대 초부터 문학을 통한 한일교류를 꿈꾸며 문학지를 중심으로 시를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학력
-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
수상
- 1986'시와 의식' 신인상
- 1994허난설헌 문학상
- 시토소조 상(일본)
경력
-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