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3년
출생지경상남도 산청
인물소개
경남 산청 출생, 호 하정(昰玎),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고 '신춘시', '흙과 바람', '화전' 동인으로 활동했다. 1966년 공보부 신인예술상 문학부 전체 특상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상, 조연현문학상, 동국문학상, 펜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등의 보직을 거쳐 현재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배달말학회장, 경남문인협회장, 경남가톨릭문인협회장 등을 거쳐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 주간, 시전문계간지 '시와 지역' 고문, 경남시인협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읽기의 행복', '우리 시 짓기', '우리 시문학 연구', '경나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시집으로 '연기 및 일기', '풍경보', '사랑제', '기침이 난다', '바다, 한 시간쯤', '깊어가는 것은', '물안개 언덕', '새벽통영' 등이 있다.
학력
- 동국대 국문과
수상
- 조연현문학상
- 동국문학상
- 시 예술상
경력
- 1965<서울신문> 신춘문예
- 경상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