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수
국내인물의사/의료인가정의학자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
인물소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현재 분당 야베스 가정의학과 원장,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숲치료연구소 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편 시인, 칼럼니스트, 숲 연구가(Forest Eco-Interpreter)로도 명성이 높다. 저서와 역서로는 《미슬토 면역 항암요법》, 《암을 다루는 미슬토 요법》, 《암을 이기는 영양 가이드》, 《헝가리 명약 아베마르》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오래된 말》, 《기다리는 게 버릇이 되었다》가 있다.
경력
- 분당 야베스 가정의학과 원장
-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숲치료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