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치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출생1970년
출생지전라남도 영암
인물소개
1970년 전남 영암군에서 태어났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2003년 우진창작상 장막희곡 부문에 희곡이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희곡집 『미친극』, 『숲속의 잠자는 옥희』가 있으며 시집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북에서 온 긴 코털의 사내』 등이 있다.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언니들」), 2011년 대산문학상 희곡상(「미친극」),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및 작품상(「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2021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다른 여름」)을 수상했다.
수상
- 1999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 2001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 2009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
- 2011제19회 대산문학상 희곡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