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수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 2011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