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하진19580902
국내인물공무원/공직자정치가/정당인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영인/사업가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현재 인케코퍼레이션 대표이사이고 대한민국 벤처신화의 주인공으로 단돈 2천만 달러에 MS에 팔릴 뻔한 한글과컴퓨터를 성공시킨 구원투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의 LG전자인 금성의 컴퓨터사업부 시스템엔지니어로 입사 후, 일본의 벤처 다이낙스사에서 경험한 기술연수는 서른 살의 그에게 100만 원을 들고 픽셀시스템이라는 회사 창업을 결심하게 했다. 마흔을 앞두고는 미국 새너제이에 ZOI월드를 설립했고, 1998년 한글과컴퓨터 사장으로, 2001년 네띠앙 대표이사로 활약하며 코스닥 최고 CEO와 올해의 디지털 CEO로 선정되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벤처신화 10년 전에도 또 우리가 거품이라 말하는 벤처열풍이 사라진 10년 뒤 오늘에도 그는 한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탄생을 고민하는 비즈엘리트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 20년간의 고민이 기술의 상품화와 마케팅에 고심하는 한국 벤처를 세계무대에 진출하게 돕는 인케코퍼레이션을 설립하게 했다. 인하대 산업공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 SEIT(정보통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INKE) 의장을 역임하고 인하대, 이화여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벤처산업협회 부회장, 서강대학교 MOT대학원 겸임교수, 제 19대 국회의원,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 K밸리 포럼대표,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 대표의원,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위 부위원장, 스마트에너지포럼 대표 등을 맡았다. 1997년에는 자랑스런 신한국인 대통령상을, 2001년에는 'Technology Pioneers' 선정 World Economic Forum을 수상하였다. 펴낸 책으로 '대한민국을 버려라'가 있다.
학력
- 미국 스탠포드 대 SEIT(정보통신경영자과정) 수료
- 연세대 경영대학원
- 인하대 산업공학과
수상
- 1997자랑스런 신한국인 대통령상
- 2001'Technology Pioneers' 선정 World Economic Forum
경력
- 금성(현 LG전자) 컴퓨터사업부 시스템엔지니어로 입사
- 미국 새너제이에 ZOI월드 설립
- 1998한글과컴퓨터 사장
- 2001네띠앙 대표이사
-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INKE) 의장
- 인하대, 이화여대 겸임교수
- 벤처산업협회 부회장, 서강대학교 MOT대학원 겸임교수, 제 19대 국회의원
-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
- K밸리 포럼대표,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 대표의원
-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위 부위원장, 스마트에너지포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