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등단 30년을 맞은 소설가 노수민이 6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중앙일보. 동양방송 제 1회 ‘방송 문예대상’ 소설부문을 수상한 이후 ‘경희문학상’ ‘한겨레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며 24권의 장편소설을 써왔다. 장편소설 ‘위험한 연가’와 ‘불바다’는 각각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되어 그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 국제적인 소설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