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평론가/칼럼니스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방송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필름2.0》과 《프리미어》, 《GQ》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주연의 영화음악',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으며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