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경상남도 진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에 '낙타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그녀가 내 멍을 핥을 때', '물 위에 찍힌 발자국'이 있다. 제1회 수주문학상,제회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2006년 계간'시인시각'을 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