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은
미술교육가
인물소개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다 잊고 살던 수채화를 다시 시작하고 삶의 기쁨을 되찾았다.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에 흠뻑 빠져 1년에 300점이 넘는 풍경화를 그렸다. 현재는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에서 펜과 수채화(어반스케치) 강좌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jj_gr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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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다 잊고 살던 수채화를 다시 시작하고 삶의 기쁨을 되찾았다.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에 흠뻑 빠져 1년에 300점이 넘는 풍경화를 그렸다. 현재는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에서 펜과 수채화(어반스케치) 강좌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jj_gr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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