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땅속에 단단히 뿌리 박고 바람에 가지를 흔들거리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