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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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입사 첫 해 신입사원 판매왕에 오른 후 최연소 판매왕(27세), 판매장인 타이틀을 연이어 거머쥔 열정의 세일즈 마스터, 현대자동차 신대방 대리점 원광희 소장. 그를 이야기할 때는 항상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자동차 판매대수가 따라붙는다. 1994년 200대, 1995년 265대, 1996년 278대, 1997년 347대…. 이로써 그는 20대에 최초로 판매왕이 됐으며 유능한 세일즈맨이라 해도 15년 이상 걸려야 오를 수 있는‘판매장인’의 자리에 우뚝 섰다. 고졸 학력의 방송국 백댄서에서 억대 연봉자가 된 인생역전의 승부사, 원광희 소장이 꼽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열정’이다. 고객과 비즈니스에 대한 그의 살아있는 열정이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는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자신의 대리점을 운영하는 소사장이 된 지금도 고객을 자신에게 열광하는 팬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자신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후배 세일즈맨에게 전수하기 위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