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민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방송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보통의 사람들처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에 다닌다. 스포츠 신문 연예부 기자로 사회의 첫발을 내디뎠고, 방송국과 온라인 매체 등을 거치고 지금의 빅이슈코리아 편집장이 되었다. 일단은 ‘콘텐츠’를 만든다는 점에서 이전 회사들의 업무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잡지 판매 수익금 50%가 주거취약계층인 홈리스 판매원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인하여 ‘착한 세상’에 자동으로 편입되었다. 잡지가 잘 팔려야만 비로소 ‘좋은 일’이 완성되기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볼만한 잡지를 제한된 시간 안에 만들어내 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다. 그 과정에서 까칠해지고 예민함이 극도로 발달한 ‘나쁜 편집장’이 되었다. 언젠가 하하호호 웃으면서도 착한 콘텐츠를 마구 쏟아낼 수 있는 초超 능력자가 될 수 있길 꿈꾼다. SBS [좋은 아침], MBC [섹션TV], 종편·케이블 채널 [용감한 기자들], [풍문으로 들었쇼], [엔터K], [음악의 신2] 등에 고정 패널 혹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 있으며, 현재는 드문드문 KBS 2TV [연예가중계] 코너 ‘긴급진단’(구 ‘심야식담'’)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학력
-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신문방송학
경력
- 스포츠조선 연예부 기자
- 빅이슈코리아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