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남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마법사가 되고 싶은 아들과 하늘에서 돈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딸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아들과 딸의 소원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부지런히 동화를 쓰려고요. 동화 속 세상에서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것이, 마법사가 되거나 돈 비가 내리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거든요. 지은 책으로는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은 '신통방통 왕집중'과 '불량누나 제인', '내가 보여?', '영호 엄마, 학교에 뜨다' 등이 있다.
수상
-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