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오
국내인물사회학자정치/사회단체기관인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영인/사업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평생 주제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양재천 양재-과천 구간 자전거도로 설치 등을 최초 제안했다. 경향신문 재직시 중앙언론 최초로 약 3년간 농촌어메니티와 그린투어를 매주 소개해 도농교류와 농촌자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은퇴 이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시와 농촌의 소통과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 상주 외서면에 ‘도농교류 무장애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움이 많아 무척 고생을 하고 있다.
학력
- 일본 지바대학에서 환경계획학 박사
- 연세대 도시계획 석사
- 경희대 조경학과
경력
- 대한주택공사 도시개발사업단
- 택지계획처 연구부장
- 경향신문 도시 및 환경분야 전문기자
- 서울시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위원, 녹색위원회 위원
- 환경영향평가위원, 녹색연합 녹색도시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