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이종열은 경남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에서 태어나 지금은 대구광역시에 거주 중이다.
2009년 계간 아람문학 시 부문, 2010년 계간 아람문학 수필 신인상 2010년 월간한비문학 시, 소설, 수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내 마음 담은 곳, 시간이 남긴 그림, 바다는 변하지 않는다, 텁텁한 감꽃이 달콤한 사탕으로, 삼월에 내리는 햇살이 있고,
수필집으로는 그리움은 가슴마다, 별꽃이 하늘을 덮을 때가 있다.

수상

• 2012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 2012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 한비작가상 수상
• 2012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 광주문학세대 전국 빛고을 창작 공모 일반부 대상 수상
• 2014한비문학 선정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 2015한국문학비평가협회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 2016한국현대 대표 서정시선 추천 시인
• 2018대한민국문학예술상 수상

경력

•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회원
• 월간 한비문학 운영위원장, 한비문학회 회원
• 한비문학회 낭송 분과 고문, 시인과 사색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