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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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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여행하는 몸이고 글 쓰는 몸이다. 여행은 이야기의 통과의례고 글은 이야기의 숙성이다. 중년에 ‘글 농사’ 늦둥이를 보았다. 바람 부는 날, 막 싹을 틔운 글의 재롱이 마냥 사랑스럽다. 텃밭에서 자란 글이 언젠가 넓은 들판에서 꽃 피고 열매 맺기를 바란다. 글이 멀리 여행하기를 바란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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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현 | 소설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