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언론인
출생1933년
출생지전라북도 장수
인물소개
1983년 3월 1일 <명월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여, 2006년 2월 23일자 신문에 독자들에게 보내는 고별사를 싣기까지 모두 6,702회의 <이규태 코너>를 써서 국내언론 사상 최장기 연재집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수십 년간 독자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기지 않았던 성시한 언론인으로 큰 족적을 남긴 그는 <한국인의 의식구조>등 120여 권의 저서를 남기면서 한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학력
-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경력
- 1959조선일보사 입사이후 문화부,사회부,편집부 국장 역임
- 조선일보 논술위원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