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기자/PD
수상2019년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
인물소개
서울신문 기자, 단국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2019년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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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서울신문 기자, 단국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2019년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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