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국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6년
출생지강원도 양양
데뷔년도1976년
데뷔내용『심상』에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인물소개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다.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동해별곡』 『내일로 가는 소』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시선집 『국수가 먹고 싶다』, 문학자전 『국수』, 동시집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민족예술상, 정지용문학상, 박재삼문학상, 강원문화예술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1976'심상' 신인상
- 1998제1회 백석문학상 - '집은 아직 따뜻하다'
- 1998제9회 민족예술상 - '집은 아직 따뜻하다'
- 2003제1회 유심작품상
- 2011불교문예작품상
- 2014제19회 현대불교문학상
경력
- 1995 ~ 1998민예총 강원지회장
- 1999 ~ 2002민족문학작가회의 강원지회장
- 2003 ~ 2004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 백담사 만해마을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