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근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모두 다 문화야》,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나는 내 편이니까》,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멍 서방과 똑 서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