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어린 시절 책이 너무 좋아 서재가 있는 친구네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쭈욱 그 언저리를 돌아 사랑하는 나의 서재에서 이야기를 만들게 됐다. 삶을 바꿔놓을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경험했고, 앞으로 쭈욱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전태일 문학상에 단편소설 《어사용》이, 조선일보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다짐한 끝에 첫 청소년소설 《어게인 별똥별》을 펴냈습니다.
수상
- 전태일 문학상
- 조선일보에 동화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