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인물소개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을 마친 후 중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의 매력에 빠져 지금은 아이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열심히 쓰고 있다. 꽃, 나무, 새, 수달, 고양이, 곰 등과 친구이며, 가끔 그들과 말이 안 통하면 어린이들에게 통역을 부탁하기도 한다. 쓴 책으로 《지구의 마지막 낙원》 《수달이 오던 날》 《나는 습지에 살아요》 《천년 지혜가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시금털털 막걸리》 《소년 이야기 세계사》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처음 만나는 심청전》 《도서관 생태마을에 삽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