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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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일간지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및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텔레비전 외화 번역자로 <원더우먼> <두 얼굴의 사나이> 등의 연속극과 <남과 북> <홀로코스트> 등의 미니시리즈, 그리고 수백 편의 주말 영화를 번역했다. 현재 자유기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 에세이』, 옮긴 책으로는 『예술과 환영』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제7의 인간』 『성자와 학자』 『빅토르 하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