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균
국내인물사회학자사회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1980년대에 대학에서 마르크스를 만나 사회철학을 전공했다. 한국 철학사상연구회에서 탈식민화된 지식인의 미래를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르크스에 대한 탈현대적 모색과 21세기 변혁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진보평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독자들이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과 잉여가치론을 새롭게 이해하고 현재적 의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책을 집필한다.
경력
- <진보평론> 편집위원으로 활동
- 서울시립대학교 HK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