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등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전라남도 신안
인물소개
서해안의 작은 섬 비금도에서 태어나, 지금은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2년에 인터넷 뉴스 <오마이 뉴스> 최우수 기자상을 받았고, 이 이야기들을 모아 수필집 <징검다리 편지>를 펴냈습니다. <탁이의 노란 기차>로 제 6회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수상을 하였습니다.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특별상을 받아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를 펴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허균과 사라진 글벗》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반 토막 서현우》 《정약전과 자산어보》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발찌결사대》 《별명폭탄 슛!》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나비 부자》 《아홉 시, 댕댕 시계가 울리면》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는 4학년 국어 활동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수상
- 제6회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수상
-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특별상
- 2002인터넷 뉴스 <오마이 뉴스> 최우수 기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