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미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인물소개
현미 이모. 텃밭과 사랑에 빠진 사람. 흙을 오랫동안 밟지 못하면 불안해지는 사람. 날마다 돌아오는 저녁과 도시 변두리에 사는 고라니를 특히 좋아하는 사람. 그림책 《쑥갓 꽃을 그렸어》,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촛불을 들었어》, 《아그작 아그작 쪽 쪽 쪽 츠빗 츠빗 츠빗》 , 드로잉 산문집 《마음은 파도친다》를 쓰고 그렸습니다. 시골로 이사 갈 거라고 골백번도 더 말해 왔어요. 별똥이 친구예요.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rawing_hyunmi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