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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국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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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에서 20년간 기자로 재직하며 스포츠 기자로서 이름을 날렸다. 스포츠계의 마당발 기자로 굵직굵직한 특종을 많이 발굴했으며, 민완기자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국제대회 취재 경험도 풍부하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기사들을 보도했다. 특히 야구와 인연이 많아, 스포츠조선 야구기자를 거쳐, 스포츠투데이 야구부장, 야구전문기자,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 현재 홍보 및 광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경력

  •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에서 20년간 기자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