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적금 탄 돈으로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기자로 입사,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똑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