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국내인물스포츠인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인물소개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다. SERICEO에서 ‘야구멘터리’라는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2016)를 썼다.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2010, 공저), 2010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야구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내고 있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야구의 재미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추리소설에도 도전했다. 야구 미스테리 소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2017, 공저)가 그 결과물이다. 여전히 야구는 특별한 종목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야구 기사를 쓰면서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용균의 야구학 개론’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소강체육대상 언론상을 받았다.
학력
-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수상
- 2013소강체육대상 언론상
경력
- SERICEO ‘야구멘터리’ 강사
- 경향신문 야구 기자
-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용균의 야구학 개론’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