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감독
출생1972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충무로의 촉망받는 신예로 차세대 한국영화를 책임질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8년 '소년기'로 부산 단편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기념품'과 '베이비'로 각종 세계 단편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그만의 독특한 개성과 강렬한 에너지가 배어나오는 화면으로 이미 충무로에서는 인정받는 재원이다. '남극일기'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자 소설이다.
학력
- 단국대학교 영문과
수상
- 1998부산 단편영화제 작품상
- 2005제38회 스페인 시체스국제영화제 아시아부문 최고 작품상
- 2008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언급상 (헨젤과 그레텔)
- 2009제29회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
경력
- 씨네21 객원기자
- 영화제작소 '청년'
- 2005영화 '남극일기' 각본,원안,연출
- 2006영화 '괴물'
- 2007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