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범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복지학자
출생지광주광역시
전남 광주시에서 태어나 30대 초반까지 살았다. 존경하던 선배가 시골살이를 제안하여 2007년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과 함께 영광군 묘량면으로 이주했고 서울과 대구에서 합류한 다른 동료들과 여민동락공동체를 시작했다. 과학 교사가 천직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전천후 농촌 사회복지사로 벌써 16년째다. 오롯이 성숙과 성장의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