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
국내인물의사/의료인한의사/한의학자
인물소개
한방 비만 치료와 항노화, 한방 재활의학의 일인자로 꼽히는 전문의, 국내 최초로 한의학과 비만 치료를 접목시켜 부작용없이 비만과 만성질환의 근원을 치유하는 데 전념해왔으며 한의학계에서는 처음으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비만클리닉을 개설해 30여 년간 비만환자를 치료해왔다. 한의학계 최초로 대통령(16대) 주치의를 역임한 그는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한방병원과 한의대에서 전문의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 한방병원장을 지냈다. 경희대 한의대 자연치료센터 소장, 전국 한의대 한방병원 협의회장, KBS 한의학부문 의료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한의학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초대학회장, 한방비만학회 초대 학회장을 지내고, 현재 (주)신현대한방연구소 소장, 해담한의원 원장, 저서로는 '한방재활의학과학', '성인병학', '한방비만학', '잘못 알려진 한방 상식 119가지'등이 있다.
학력
- 경희대 한의대 졸업
경력
- 대통령(16대) 주치의
- 경희대 한방병원장
- 경희대 한의대 자연치료센터 소장
- 전국 한의대 한방병원 협의회장
- KBS 한의학부문 의료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