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하
국내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출생1982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에게 그림을 보여 주며 이야기 나누길 좋아했다. 지금은 그림작가가 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미지와 생각을 모아 그림을 그린다. 담백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한다. 《밥ㆍ춤》, 《부드러운 거리》, 《요리요리 ㄱㄴㄷ》을 쓰고 그렸으며, 그림책 《나는 빵점!》,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나는 그냥 나입니다》, 동화 《행복한 먼지》,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 《똥덩어리 삼총사》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