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중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판타지소설작가
몇년 동안 여행 가방 가득 소설만 싸들고 다닌 사람. 처음으로 접한 판타지에 매료되어 그대로 필이 꽂힌 사람. 그래서 갑자기 노트북을 펴고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행운을 찾던 사람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으로 변한 남자. 그 마음을 마운틴 로드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