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민Oh, Sang-min
국내인물스포츠인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스포츠·레저 전문기자 겸 칼럼니스트다. 주로 글을 써서 먹고 산다. 신문과 매거진에 칼럼을 쓰거나 보도자료 같은 홍보 글도 다룬다. 그중 골프는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취재를 했다. 골프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연결고리를 찾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다. 골프 예찬론자는 아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다. 사회 초년엔 여행 기사를 썼다. 일본 골프 전문지 <슈퍼골프>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으면서 골프 전문이 됐다. 한때 경제지 <이투데이> 문화부에 몸담았지만 좀 더 맛있는 글을 쓰기 위해 프리라이터 길을 택했다. 이후 일본 골프 대회장과 산업을 집중 취재했다. 일본에 본사를 둔 트레이닝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골프 트레이너 일도 겸하게 됐다. 일본 여자 프로골프 대회장을 취재하는 과정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 도전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됐다.
학력
- 경희대학교 체육학
경력
- 일본 골프 전문지 <슈퍼골프> 발행인 및 편집장
- v경제지 <이투데이>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