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진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오마이뉴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엄마를 위한 웹진을 만들고 여성 커뮤니티를 창업하기도 했다. 여자들의 이야기, 대안적인 서사에 관심이 많으며 언제나 글을 쓰는 삶을 살았다. 늘 최선을 다했고 성실하게 일했다. 그러다 어느 날 찾아온 번아웃으로 인해 모든 걸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처음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그동안 공동 기획으로 만든 책으로 《마을의 귀환》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애교 많은 남편 하나, 아들 하나와 투명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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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오마이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