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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김이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1975년

출생지충청남도 예산

데뷔년도2006년

데뷔내용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 '열세 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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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5 충남 예산 출생으로,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열세 살' 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학력

  •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수상

  • 2012제1회 황순원 신진문학상
  • 2012제3회 젊은작가상

경력

  • 2006《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열세 살」로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