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열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여행이라는 인생의 쉼표 속에서 인간의 영혼을 헤아려보던 그는 현재 분당 고운세상 피부과 원장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며, 지금도 여전히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기를 쓰고 있는 여행 경력 23년차의 대한민국 오십대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