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
<한겨레신문사>에서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다가 2018년부터 독일에서 살게 되면서 독일의 도서관에서 다시 어린이 책을 펼쳤다.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