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석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사망1964년
출생지평양직할시
데뷔년도1938년
데뷔내용「부어」
인물소개
평남 평양 출생. 광성고보를 거쳐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중퇴했다. 동인지 '단층'을 발간하며 활동하다가 1938년 '동아일보'에 단편 '부어'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난과 현실에 대한 적응 때문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다 1·4 후퇴 후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해 대표작 '실비명'과 함께 '뻐꾸기','동면'등을 발표했다. '대한일보'에 '신홍길동전'을 연재하던 중 1964년 고혈압으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