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윤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인물소개
대한민국 교사로서 15년째 생활하며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무엇보다 지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을 스스로 도모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교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몇 권 더 써보는 것과 소통이 필요한 곳을 찾아 그곳을 세상과 연결시켜 주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소위 중년이라는 인생의 과정 속에 있지만 아직도 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아직은 철이 덜 든 사람이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동양편)'란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