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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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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전북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무역학(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흥미를 가졌고 기자를 꿈꾸었다. 대학신문 기자를 지냈다. 1991년 수습기자로 출발해 22년째 지역 일간지 기자로 살고 있다.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지금은 '새전북신문' 정치부장으로서 취재 현장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린 시절 꿈꿨던 기자상과 달리 지역 일간지 기자로서 삶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매일 매일 절감하며 살고 있다. 지역사회에 만연된 다양한 형태의 기득권 세력에 맞서 삐딱한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 2003년 '전통문화가 자산이다'라는 기획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전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여행과 독서를 취미 삼았다. 언론문화진흥재단을 비롯한 외부 기관의 지원 아래 분쟁 지역, 갈등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제로 해외 기획취재를 다녀왔다. 대략 50개국 이상 150개 도시를 헤집고 다녔다. 언젠가는 스페인 산티아고와 일본 시코쿠, 구마노 코도 순례 길을 걸을 작정이다. 전북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저서로 '전주천에 미라보 다리를 놓자'가 있다.


학력

  • 전북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국제경제학)
  • 전북대학교 무역학(국제경제학)

수상

  • 2003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 2003전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경력

  • 대학신문 기자
  • 1991수습기자
  • 지역 일간지 기자
  • '새전북신문' 정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