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용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예습 않고 태어나 잘만 살면서 지금은 제주 여행 중이다. 시집으로는 『여전히 안녕하신지요』, 『버릴 게 없어 버릴 것만 남았다』, 공저로는 『모두가 환한 꽃이다』, 『식은 커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