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우도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방송인드라마작가
인물소개
오랜 편집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소설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추리, 스릴러, SF 장르에 특히 관심이 많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퍼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의 광팬이다. 2001년 러들럼이 사망한 후부터 한국의 러들럼으로 본 어게인하기 위해 두문불출한 채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그의 첫 번째 장편 소설로 휴머니즘과 로맨스가 가미된 새로운 풍미의 첩보액션 스릴러이다. 현재 침체기에 빠진 한국 장르 문학의 부흥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있다.